2019. 05. 22.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기록하는 초여름 날씨를 뽐내는 오늘!!
어르신들과 행복을 볶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난 된장찌게, 고등어 자반, 갖가지
나물반찬들 어르신의 한끼 식사로는 부족함이 없는 진수성찬이였습니다.
서로에게 안부를 물어며 그렇게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하루였습니다.
웃음꽃과 함께 다음을 기약합니다.
우리센터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해주시는 목토쌈밥(대표 변종언)직원분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법인 장수마을
#장수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점심나누기#목토쌈밥
#소소한 일상
#행복을 볶는
밥상